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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2일~27일 부산·칭다오서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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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2일~27일 부산·칭다오서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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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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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강무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과 함께 22일~27일까지 5박 6일간 부산과 중국 칭다오에서 '2019년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인재학교'를 개최한다.

해양인재학교는 청소년이 바다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운영해 왔다. 작년까지 총 300여 명이 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공모를 거쳐 50명이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22일 오후 1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해양과학, 해양산업, 해양자원 등 다양한 해양 분야와 진로·직업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연구기관 견학, 전문가 강의 및 실험‧실습 등을 통해 해양 분야 이론을 배우고, 해양레저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해양인재학교 운영기간 동안 중국 현지 대학생으로 이뤄진 ‘해양 멘토단’이 참가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진학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해양인재학교의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부문별 활동 우수자에게는 한국해양재단 이사장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김광용 해양정책과장은 "해양인재학교가 청소년들이 해양 분야 진학 및 관련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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