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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이동국, 유승민 아들 유성공 등과…라이온 킹 FC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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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이동국, 유승민 아들 유성공 등과…라이온 킹 FC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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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2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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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 슛돌이 지원자를 새롭게 모집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날아라 너의 세상으로'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이동국은 시안이와 함께 풋살장을 찾았다. 이동국은 제2의 이강인을 위해 '2019 슛돌이가 돌아왔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아들 시안이에게 이강인이 슛돌이 3기 출신이라고 전했다. 이동국은 시안이에게 "집에서는 아빠 축구장에서 감독님으로 불러야 한다"며 공과 사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시안이는 "잘 부탁드립니다 감독님"이라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동국과 리그에서 콤비를 맞추고 있는 이용이 코치로 등장했다. 이용 코치 등장과 함께 이동국은 본격적으로 슛돌이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

2019 슛돌이에는 다양한 지원자가 모습을 보였다. 축구선수 최철순 선수의 아들을 시작으로 배드민턴 이효정 선수의 아들이 지원을 했다. 운동선수의 자녀답게 남다른 운동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탁구선수 유승민의 자녀부터 여자 국가대표 골키퍼 문소리, 농구선수 강병현의 아들까지 지원자로 나섰다. 유승민 선수의 아들인 유성공군은 나이 답지 않은 탁구 실력을 보이며 이동국과 이용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원자들 전원 합격한 가운데 라이온 킹 FC의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됐다. 훈련에 앞서 이용은 슛돌이들에게 축구공으로 젠가 빼는 능력을 보이며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제일 먼저 포지션 선정을 위한 스피드 테스트에 나섰다. 달리기 시합에서 새로운 슛돌이들은 남다른 승부욕을 보이며 앞으로 발전될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계속해서 헤딩부터 패스까지 기본적인 실력 테스트를 위한 연습을 해나갔다. 특히 최철순 선수의 아들 재희는 남다른 감각을 보였다. 재희는 스피드와 패스, 슈팅 능력까지 겸비한 모습을 보여 이동국의 관심을 받았다.

승부욕이 유독 강한 시안은 재희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축구에 대한 투지와 공에 대한 집착이 강한 시안이와 천부적인 운동 실력을 보인 재희가 축구장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슈돌'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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