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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섬에 문화예술·평화·휴양 테마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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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섬에 문화예술·평화·휴양 테마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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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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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청에서 31일 열린 관광진흥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옹진군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옹진군 섬들이 문화예술, 평화, 휴양 등 테마별로 개발된다.

옹진군은 31일 열린 ‘옹진군 관광진흥종합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같은 개발계획안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용역에 따르면 북도면은 문화예술, 연평면은 평화 공감, 백령면은 평화 순례, 대청면은 해상낙원, 덕적면은 체험, 자월면은 해양휴양, 영흥면은 ‘소확행’ 테마로 개발된다.

옹진군은 26개의 유인도, 74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휴양지를 보유하고 있다.

용역을 수행 중인 이동원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 소장은 “옹진 섬 권역별로 특색 있는 중장기관광진흥 구상에 역점을 두고 역사인문배경, 해상교통체계, 관광이용행태특성 등을 분석해 옹진군만의 관광전략을 연구용역에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사업계획 및 자문위원 등의 의견과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내실 있는 관광발전계획을 수립해야한다”며 “옹진군 미래 먹거리인 해양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엔 장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백동현 옹진군 의원과 관광진흥 자문위원, 안보정책자문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옹진군은 이날 관광진흥 자문위원으로 박영규 인천대 교수, 공주형 한신대 교수, 김재호 인하공전 교수, 김성우 인천관광공사 해양관광팀장, 이정희 ㈜이가디자인랩 대표, 이승훈 네모AdvisoryGroup 대표, 심진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완석 인천디자인지원센터장 등 8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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