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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사상 첫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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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사상 첫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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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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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의 국내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서울에서 아시아 여자배구 최강자를 가린다.

제20회 신한금융그룹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 대회는 아시아배구연맹(AVC)과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배구협회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관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는 오는 2020년 1월에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대륙별 예선전’에 출전하는 팀을 결정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일찌감치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중국,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총 8개국이 이번 대회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대륙별 예선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대회는 총 13개 팀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다. 이후 순위에 따라 다시 조를 나눠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지난 2015년 중국 톈진 대회에서 기록한 2위다. 2001년 태국 나콘랏차시마 대회에서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가장 최근에 열렸던 2017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대회에서는 일본, 태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18일 오후 2시 이란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오후 7시에는 홍콩과 예선리그를 펼친다. 두 경기 모두 장소는 잠실실내체육관이다.

Δ대회 조 편성
A조 – 한국, 이란, 홍콩
B조 – 일본, 카자흐스탄, 호주, 인도
C조 – 태국, 대만, 뉴질랜드
D조 – 중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Δ한국 조별예선 경기일정
18일 vs 이란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
19일 vs 홍콩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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