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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광양·포항에 장애인 '배터리'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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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광양·포항에 장애인 '배터리'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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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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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포스코케미칼이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배터리'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케미칼제공)2019.8.7/©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케미칼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랑의 배터리' 사업으로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동보조기구 배터리 지원금 1억원씩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된 지원금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배터리 구매에 사용된다.

시청과 주민센터, 지역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8월 한달간 신청자를 모집하고 10월에는 대상자를 선정해 배터리 교체를 지원한다.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광양시와 포항시 장애인이면 누구나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포스코케미칼 김동원 본부장은 "전동보조기구 배터리는 1~2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이고 정부나 민간단체 지원이 적어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고 이차전지사업과 연계한 기업시민활동을 펼치기 위해 사랑의 배터리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전동보조기구 배터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이차전지소재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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