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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섬의 날' 8월 8일 국가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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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섬의 날' 8월 8일 국가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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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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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8일 목포시 삼학도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박지원·윤소하·윤영일 의원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19.8.8/뉴스1


(목포=뉴스1) 박진규 기자 = 국가 기념일인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이 8일 오후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박지원·서삼석·윤소하·윤영일 국회의원, 섬을 보유한 전국 시장·군수 등이 참여했다.

특히 전국 103개 섬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또한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제부도, 마라도, 비진도, 선유도 등 전국 103개 섬 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제1회 섬의 날 공식 기념행사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 세리모니는 육지 어린이를 대표하는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섬에서 온 신안군 천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섬마을' 동요를 합창했다.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8일 전남 목포시 삼학도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윤영일 민주평화당 의원 등이 섬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19.8.8/뉴스1

 

 


섬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 포상에서는 도서 주민 복지 증진 및 소득 증대,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한 전남도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통영시, 옹진군, 제주관광공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환영사에서 "섬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주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섬의 날'을 기점으로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남해안의 보석 같은 섬과 해양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승화시키는 '남해안 관광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또한 '2028년 세계 섬 엑스포'를 전남에 유치해 대한민국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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