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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미래패권, 신재생에너지를 잡아라' 다음달 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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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미래패권, 신재생에너지를 잡아라' 다음달 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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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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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미래의 패권, 신재생에너지를 잡아라’ ©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MBC가 일자리문제 해법을 위한 보도특집 '미래의 패권, 신재생에너지를 잡아라'(기획 이종휴, 연출 송인호)를 9월2일 오후 11시에 방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제조업 쇠퇴 등으로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기반이 약한 전북의 경우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최근 대한민국과 경제전쟁을 선포한 일본은 새로운 일자리 탈출구로 수소사회를 선택했다. 신기술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되 기술장벽을 쌓고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포석이다.

독일은 2030년, 프랑스는 2040년부터 내연기관 차량 생산을 중단하는 극약처방까지 내렸다. 새로운 시장을 위해서는 판을 바꿔야 한다는 창조적 파괴인 것이다.

'에너지혁명2030'의 저자인 토니 세바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는 스마트폰이 노키아와 모토롤라를 사라지게 했듯이 기존의 자동차시장도 조만간 대변혁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특집에서는 군산처럼 폐쇄된 GM공장을 신재생에너지를 내세운 테슬라 입주로 부활시킨 미국과 수소사회로 제조업의 부활과 일자리 확대를 꿈꾸는 일본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조명한다.

또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변하고 있는 기술장벽.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표준을 획득하려는 각국의 치열한 노력과 현재 우리의 위치는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도 살펴본다.

전주MBC 관계자는 “선진국들이 제2의 산업혁명을 꿈꾸며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수 있을 것인지 이번 특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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