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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베리팜 농식품 창업사관학교 개교…농업전문 창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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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베리팜 농식품 창업사관학교 개교…농업전문 창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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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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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베리팜 농식품 창업사관학교 개교식이 31일 오후 부안면 베리팜 힐링센터에서 개최됐다. ©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 베리팜 농식품 창업사관학교 개교식이 31일 오후 부안면 베리팜 힐링센터에서 개최됐다.

베리팜 농식품 창업사관학교는 생산중심의 농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창업 모델을 개발하고 육성하기 위해 고창 베리팜(대표 박재숙)이 운영하는 농업 전문 창업 교육과정이다.

이날 개강 기념식에는 박상식 지역아카데미 농산업 창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유성엽 국회의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성경찬 도의원, 이경신 군의원,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 현행렬 고창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재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창업사관학교는 1차 산업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최적화된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농업관련 창업을 지원 육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짜여져 있다.

특히 이론식 교육을 최소화한 참여형 현장 중심 교육으로 송진의 전 고창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30여명의 교수진이 강사로 나와 내년 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금·토일 1박2일 교육이 진행된다.

박재숙 사관학교 대표는 "베리팜 농식품 창업사관학교는 창업 유형에 맞는 고창군 최초의 농업 전문 창업학교로 역사적인 개교식을 하게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교육생들이 농업 분야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 베리팜 창업사관학교는 체험, 교육, 숙박, 음식, 관광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고창을 대표하는 ‘베리류의 메카’로 자리매김했으며 가공공장을 포함해 판매장, 농가맛집(채소뷔페), 교육장, 체험장, 팬션 등의 시설을 갖추고 6차산업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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