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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화폐…'부천페이' 발행 2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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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화폐…'부천페이' 발행 2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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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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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페이 포스터(부천시제공)© 뉴스1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부천시는 카드형 지역화폐인 ‘부천페이’가 발행 5개월 여 만에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한 부천페이는 5만 4000여장의 카드 발급과 함께 200억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시는 연말까지 약 340억원 정도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초 목표액 250억 원 보다 90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일반판매 목표액인 124억원은 지난 8월 이미 달성했다.

부천페이는 전통시장과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슈퍼마켓·편의점·음식점·미용실 등)에서 148억 원 이상이 사용되는 등 자영업자 매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신청 및 구매·충전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발행처를 현재 NH농협은행(판매대행 11개 지점)에서 지역농협(34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또 부천페이 충전 및 사용 내역을 바탕으로 지역과 업종, 사용유형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운영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조효준 문화경제국장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페이는 9월 인센티브 10%를 주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10월 부터는 6%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사용자는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30%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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