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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노동형에서 스마트화…아쿠아 디지털 트윈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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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노동형에서 스마트화…아쿠아 디지털 트윈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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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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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9일 노동집약적 양식에서 양식데이터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아쿠아 디지털 트원 구축사업 포럼’ 창립총회가 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전북도 제공) 2019.9.9 /©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도는 9일 노동집약적 양식에서 양식데이터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아쿠아 디지털 트원 구축사업 포럼’ 창립총회가 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안호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아쿠아 디지털 트윈 연구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산업, 연구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쿠아 디지털 트윈은 실제 양식현장과 똑같은 가상현실을 만들어 시뮬레이션하고, 최적의 성장 조건을 도출해 실시간 반영하는 기술로 알려졌다.

적용범위는 내수면과 바다양식을 포함하며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 가공산업, 인력양성 등 사업내용을 담게 된다. 

이 기술이 보급되면 표준양식장의 모델개발과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양식 소득이 기대된다.

이날 출범한 포럼은 아쿠아 디지털 트윈 분야 관련 단체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학문과 산업, 연구, 정책을 논의하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안호영 의원은 “영세하고 노동집약적인 한국 수산업은 성장 한계에 도달했다”며 “포럼을 통해 미래 수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정책, 절차, 제도 등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아쿠아 디지털 트윈에 기반한 첨단 스마트 양식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전북이 글로벌 수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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