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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도서관, 오디오북 체험 '소리내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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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도서관, 오디오북 체험 '소리내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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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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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 동부도서관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오디오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소리내음'을 구축했다. (대구교육청 제공)© 뉴스1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립 동부도서관은 12일 대구·경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오디오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소리내음'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오디오북은 배우나 성우, 아나운서 등 유명인의 음성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해 제작한 일종의 소리로 읽는 책으로, 동부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소리내음 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체험용 오디오북은 물론 태블릿 PC, 키오스크 단말기 등이 비치됐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부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오디오북 체험 공간인 소리내음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을 함께 읽는 독자층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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