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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사회복지시설 기록물 보존 시스템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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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사회복지시설 기록물 보존 시스템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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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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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나주 본사 /뉴스1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자체 ICT 기술력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의 기록물 보존시스템 구축 지원에 나섰다.

한전KDN은 첫 사업으로 전남 나주시 이화영아원에 개인정보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개인사 디지털 자료실'을 구축해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되던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은 전국단위 보육유아의 정보를 입력·관리하다보니 저장용량 부족으로 텍스트 입력만 가능하고 사진·동영상 저장의 어려움과 불편이 있었다.

또한 원생의 퇴소 후 5년이 경과하면 자료가 삭제돼 보육원에서는 종이서류를 출력해 보관해야 했다.

이런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한전KDN은 자체 ICT 기술력을 활용해 기본적인 자료를 최대한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고,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도 저장해 신생아·영유아의 성장과정을 영구보존할 수 있는 기록물 시스템인 '개인사(Personal History) 디지털 자료실'을 구축하게 됐다.

이 시스템은 신생아나 영유아들이 보육원으로 옮겨갈 경우에도 개인자료 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종이문서 보관이나 이관시 훼손·분실 등의 문제점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개인사 디지털 자료실' 시스템을 시범시행 후 광주·전남지역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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