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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이용 음악회, 세종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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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이용 음악회, 세종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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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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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태양광 에너지만 사용한 음악회가 국내 첫 제로에너지 주택 시범단지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 세종시 고운동 로렌하우스에서 '특별한 음악회, 태양에서 온 빛과 소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렌하우스는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제로에너지 시범사업 중 단지형 단독주택으로 올 2월 준공했다. 단지는 열회수환기장치, 태양광 등을 설치해 냉난방, 조명에 필요한 에너지량의 80% 이상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필요한 음향과 조명기기, 무대장치를 직접 생산한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운영한다. 독일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피아노 연주와 입주민연주 참여로 진행한다. 음악회는 국토부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음악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로 우리 세대의 삶이 얼마나 더 친환경적이고 풍요로울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공공건축물 대상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제로에너지건축 인식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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