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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그윽한 정읍 구절초 꽃축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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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그윽한 정읍 구절초 꽃축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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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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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14회 정읍 구절초꽃축제가 개막됐다. 축제는 이달 5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은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5일 전국 최대의 구절초 군락지 산내면 매죽리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새로워진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일 오후 열린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는 가수 변진섭과 김창완 밴드의 공연으로 진행돼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 곳곳에 부스로 구성된 저잣거리에서는 먹거리에서부터 체험 거리, 볼거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은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5일 전국 최대의 구절초 군락지 산내면 매죽리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 개막식 © 뉴스1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앞으로 2주간 광장문화공연, 사랑의 방송국, 꽃길 퍼레이드, 별별서커스, 버스킹 공원, 꽃밭 음악회 등 매일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 유색벼 아트경관, 농특산물 먹거리장터, 포토존, 야간조명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관람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올해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철 지역 대표 축제인 구절초 꽃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구절초 꽃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충분히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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