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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장사동 주택·공공건물에 태양광·지열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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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장사동 주택·공공건물에 태양광·지열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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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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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 © News1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해 장사동을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로 조성하고 관내 에너지 자립 공공건물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국비 6억76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7억3100만원을 투자해 장사동 지역 주택 19개소, 경로당 2개소와 영랑동주민센터, 환경자원사업소,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건물 3개소에 태양광 313㎾, 지열 468㎾를 설치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주택과 공공·상업용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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