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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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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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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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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공연(경북도 제공) © News1 DB


(경주=뉴스1) 남승렬 기자 =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10.11~11.24)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채롭게 구성된 해외 공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따르면 메인 무대인 백결공연장에선 역대 경주엑스포 해외 개최 국가의 공연팀 등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2008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캄보디아 왕립무용단은 12~13일 1000년 역사를 가진 크메르 문명의 클래식 무용을 선보인다.

베트남 '호찌민 시립 봉센민속공연단'도 같은 날 전통악기 오케스트라 공연과 전통춤을 비롯해 서커스 등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채운다.

13일엔 아시아의 이슬람문화를 무용으로 표현하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민속공연단'의 이색적인 무대가 예정돼 있다.

25~27일에는 이집트 룩소르 지역 전통댄스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샹들리에 댄스 등 이집트 전통댄스와 고유의 환경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창작 안무를 선보인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천년 신라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콘텐츠와 함께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해외 공연단 무대가 관람객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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