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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안 홍삼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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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안 홍삼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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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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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홍삼 1번지 전북 진안에서 9일 홍삼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축제 추진위원장이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19.10.9/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대한민국 홍삼 1번지 전북 진안군에서 9일 홍삼축제가 개막됐다. 이번 축제는 14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다.

진안군은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로 고려홍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10월에 축제를 열고 있다.

개막식에는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장과 의원, 이한기 전라북도의회 도의원, 내빈, 주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진안어린이집 합창단의 '진안홍삼 좋아' 주제공연에 이어 유경종, 우덕희 홍삼축제 공동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축제가 시작됐다.

이어 한류스타인 아스트로, 모모랜드 등의 축하 공연과 불꽃쇼가 진행됐다.

개막식에 앞서 첫 행사로 태종 13년(1413년) 국태민안을 위해 마이산에서 지냈던 제사인 마이산신제가 재현됐다.

올해 홍삼축제는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부각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홍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진안 홍삼축제 개막일인 9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북부 일원에 마련된 무대에서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진안 홍삼축제는 오는 13일까지 진안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9.10.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축제기간 행사장에서는 기억력 홍삼캔쌓기, 혈행개선 파워게임, 면역력UP 홍삼하우스, 피로개선 버블버블, 항산화 홍삼금척낚시, 진안홍삼주제관, 홍삼연구소직업체험, 홍삼인절미 만들기체험, 홍삼주담그기체험, 홍삼칵테일 체험 등 8개 분야 5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이산락페스티벌,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진안홍삼노래자랑,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 미스트롯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장 음식부스에서는 홍삼축제 대표메뉴인 홍삼튀김을 비롯해 홍삼밥으로 지은 홍삼밥상, 홍삼호떡, 홍삼국수, 홍삼김밥, 홍삼육전, 홍삼한방보쌈, 홍삼녹두빈대떡, 홍삼돼지고기 두루치기, 홍삼두부묵무침 등을 맛볼 수 있다.

홍삼음식 시식품평회와 컨설팅을 거쳐 선보이는 것으로 홍삼축제장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다.

특히 올해는 태조 이성계와 마이산을 연계해 꽃으로 만든 대형 이성계 조형물과 곳곳에 포토존을 확대 설치했다. 대형 달과 화려한 조명으로 야간 볼거리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궁중무용 1호인 몽금척 공연과 중평굿한마당, 몽금척퍼레이드, 화양산 황단제, 마이산 가을편지 시화전, 향토작가 전시회, 진안고원김치담그기 체험 등 진안의 색다른 문화를 즐기기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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