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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교수, 창업보육기업과 지진감지기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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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교수, 창업보육기업과 지진감지기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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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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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중앙도서관에 새롭게 개발된 지진감지기와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이 설치됐다. (배재대학교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 배재대학교는 정희경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창업보육기업 ㈜텔코코리아아이에스가 지진감지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진감지기는 배재대 중앙도서관에 통합서버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니터링용 PDP 등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과 함께 설치됐다.

이로써 배재대 중앙도서관은 실시간 지진 감지를 통해 학생은 물론 지역민에게 보다 안전한 시설 이용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발은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지원한 ‘2019 시장창조지원사업 시장실증화지원사업’으로 이뤄졌다. 정 교수는 소프트웨어를, 텔코코리아는 센서 감지기와 송수신기를 각각 개발했다.

정 교수는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은 지진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상황전파가 용이하다”며 “보육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판로개척지원‧기술사업화까지 지원받아 성과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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