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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개 클럽, 2020 ACL 라이선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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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개 클럽, 2020 ACL 라이선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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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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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CL 공인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K리그1 12개 클럽 모두와 K리그2 8개 클럽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참가 조건인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0시즌 K리그와 ACL 대회참가자격을 심의하는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K리그1 12개 클럽(강원 · 경남 · 대구 · 상주 · 서울 · 성남 · 수원 · 울산 · 인천 · 전북 · 제주 · 포항)과 K리그2 8개 클럽(광주 · 대전 · 부천 · 서울이랜드 · 수원FC · 안산 · 안양 · 전남), 총 20개 클럽이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AFC Club Competitions Licence)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한 클럽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와 'KEB하나은행 FA컵' 최종 성적에 따라 내년 ACL 출전이 가능하다.

단 군경팀은 ACL에 출전할 수 없다는 ACL의 정책에 따라 군팀인 상주 상무는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보유하더라도 ACL에는 출전할 수 없다. 아산 무궁화의 경우 차기 이사회까지 시민구단으로 전환을 완료하는 것을 조건으로 라이선스 취득이 승인됐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각종 자료를 제출받았고, 스포츠·기반시설·인사 및 행정·법률·재무 등 5개 분야에 걸친 서류심사와 실사를 지난 8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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