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23 03:46 (토)
충남도서관, 모든 사용자에 편리한 건축물 인정
상태바
충남도서관, 모든 사용자에 편리한 건축물 인정
  • 미디어N
  • 승인 2019.11.06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서관 전경.© 뉴스1


(홍성=뉴스1) 이봉규 기자 = 충남도서관이 장애인·고령자 등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로 인정받았다.

충남도서관은 6일 ‘2019 유니버설 디자인·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2개 부문에서 각각 대상(복지부장관상)과 특별상(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특정 계층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서관은 설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및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건축물로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장애·연령·성별·언어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채로운 교육·문화 행사와 공연·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문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도 반영됐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충남도서관은 차별 없는 디자인과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통해 기존의 도서관과는 다른 새로운 도서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