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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일 양주 옥정호수도서관 하루 이용객 1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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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일 양주 옥정호수도서관 하루 이용객 1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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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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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호수도서관 '현자의 서재'에서 이성호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태희 도의원 등 양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 점검한 모습 ©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개관 1주일째를 맞는 옥정호수도서관에 하루 평균 15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옥정신도시 호수공원에 개관한 호수도서관은 양주시의 중심 공공도서관 역할을 수행한다. 양주의 9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연면적 4938㎡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이며 5만권의 장서를 갖췄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국 공공도서관 중에서는 가장 훌륭한 도서관으로 자랑할 만한 곳"이라면서 "도서관 건축구조적 예술성, 스포츠센터와 붙어있어 지적서비스와 스포츠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손쉽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수도서관은 내부에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설치됐다. 책과 커피가 결합된 북티크형 도서관으로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수도서관은 Δ지하1층 보존서고와 창작실 Δ1층 열린자료실과 북카페, 어린이자료실 Δ2층 일반자료실, 현자의 서재, 계단형 소공연장, 휴게실 Δ3층 예술극장&음악감상실, 문화강좌실,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됐다.

호수 조망권을 살린 1층 열린자료실은 독서토론과 미니음악회 등이 열린 북카페 분위기로 조성됐다.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음료도 함께 마시며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원하는 시민들의 경우는 일반자료실을 이용하면 된다.

호수도서관은 양주지역문화자료와 행정자료 등을 수집해 보존기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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