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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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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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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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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뉴스1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의 소백산자연휴양림이 산림 문화휴양지로 큰 인기를 끌며 각광받고 있다.

7일 단양군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소백산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1만8710명이며 수입액은 4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이용객 5472명(41%), 수입액 6800만 원(19.8%)이 각각 늘어난 수치다.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소백산의 최북부인 단양군 영춘면에 하리방터길 180(하리 산 62-2) 일원에 자리했다.

현재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소백산 화전민촌 9동, 정감록명당 체험마을 15동, 소백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과 숲속의 집 10동으로 모두 49개 객실의 산림휴양 시설을 갖췄다.

산림 속 레저 활동을 위해 네트어드벤처 500㎡, 단양승마장(승용마 5필, 체험마차 2종, 승마교관 3명) 1만3000㎡ 등 체험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은 4억원을 추가 투입해 실외승마장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숲속의 집 잔디광장 2000㎡에 파크·그라운드 겸용 골프장 또한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힐링에 추억과 즐거움을 더한 소백산자연휴양림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꼭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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