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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5개 공동체 한 자리에…'온두레 희망연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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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5개 공동체 한 자리에…'온두레 희망연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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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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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이 25일 도시혁신센터 다울마당에서 열린 '2019 온두레공동체 희망연대 축제'에서 참석자들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2019.11.25/뉴스1 © News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에서 활동 중인 15개 대표 공동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희망연대는 25일 전주도시혁신센터 다울마당에서 15개 공동체가 함께하는 '2019 온두레공동체 희망연대 축제'를 개최했다.

전주시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디딤-이음-희망 3단계로 온두레공동체를 육성하고 있다. 희망연대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마지막 단계인 희망단계 공동체로 선정돼 활발히 활동해온 15개 공동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종만 행복을나누는어울림공동체 대표와 양인화 소나무공동체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희망연대는 공동체들이 자발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체 의식을 잊지 않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희망연대 회원 전원이 처음으로 모여 친밀감을 다지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25일 도시혁신센터 다울마당에서 열린 '2019 온두레공동체 희망연대 축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2019.11.25/뉴스1 © News1

 

 

 


김종만 대표와 양인화 대표의 환영사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온두레공동체와 야호시장을 홍보하는 영상 상영 및 사진전, 레크리에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은 희망연대 회원들의 네트워크 구축 노력과 봉사정신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양인화 대표는 "이번 행사는 전주 희망 공동체 간의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주형 희망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성남 전주시 공동체육성과장은 "희망공동체가 희망단계 완료 이후에도 온두레공동체 대표모델로서 공동체 의식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연결 시스템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희망연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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