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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버스터미널·고용복지센터에도 'U-도서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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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버스터미널·고용복지센터에도 'U-도서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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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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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U-도서관.© 뉴스1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는 '유(U·유비쿼터스)-도서관'을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U-도서관은 무선인식 시스템 전자인식태그(RFID) 기술이 적용돼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자판기처럼 쉽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이마트 세종점 등 7곳의 U-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최근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도 설치해 U-도서관 시스템은 모두 7곳으로 늘었다.

U-도서관에는 25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문·역사·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용시간은 24시간 언제나 가능하며, 세종시 공공도서관 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1인당 2권씩 최대 14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하지만, 대출한 도서는 U-도서관을 통해서만 반납할 수 있다.

이용방법과 도서목록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준 시 교육지원과장은 "U-도서관과 같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도시 '책 읽는 세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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