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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4년 연속 관람객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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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4년 연속 관람객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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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30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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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전경 (국립산악박물관 제공) © News1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속초시에 소재한 국립산악박물관이 4년 연속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이틀 빠른 29일 10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 4월 발생한 고성·속초지역 산불로 관람객이 일시 급감했지만 산악 관련 전시와 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유치를 위해 노력한 끝에 6월 이후 증가세로 돌아섰다.

박물관은 관람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연말까지 11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개관 5주년인 올해 8월20일에는 누적관람객 50만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박종민 관장은 "내년에도 산악문화 확산을 위한 개성 있는 전시와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민과 속초를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개최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악박물관은 산림청이 우리나라 산악 역사를 알리고 건강한 산행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1월8일 건립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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