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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사 내 실내수직농장 '메트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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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사 내 실내수직농장 '메트로팜'
  • 안우엘
  • 승인 2019.12.24 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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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존농업을 위해 효율적인 스마트팜(Smart Farm)은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원격, 자동으로 농업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농장인데, 최근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Farm8)에서 스마트 팜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수직실내농장(Vertical Indoor Farm)을 서울 지하철 답십리역 및 상도역 등의 역사 내에 메트로팜(Metro-Farm)을 시범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도역 메트로팜
상도역 메트로팜

상도역 메트로팜의 경우 미래의 도시농업인 스마트팜(Smart Farm) 구현 및 팜카페(먹거리체험), 팜아카데미(체험학습관)을 운영하는 테마존으로써 스마트팜의 정보 및 체험을 통하여 6차산업인 미래농업의 이해와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토팜(Auto Farm)은 로봇이 파종에서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어린 잎을 재배하는 컨테이너형 인도어팜으로서 메트로팜의 장점에 자동화를 실현시킨 최첨단의 미래농업 설비를 예시하고 있습니다.

오토팜
오토팜

팜에이트에서는 이와같은 메트로팜 외에도 평택 본사에 양산형, 포터블(이동식), 컨테이너형 식물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천에는 신선편이 샐러드 가공공장을, 경기도 화성시에는 지열냉난방시설을 이용한 최첨단 시설하우스에서 파프리카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갈수록 중요해지는 식문화의 내일을 리드하겠다는 팜에이트의 향후 행보를 주목할만 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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