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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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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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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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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공교육 변화를 유도하는 자유학기제 확대'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올해부터 자유학년제를 전면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자유학년제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기 위해 중학교 1학년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과 이와 연계한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하며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편성·운영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1년간 221시간 이상 활동하며, 활동 결과 평가는 학생의 활동 과정, 성장 정도 등 학생의 개별적 특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문장으로 기록하되 성적은 고입에 반영하지 않는다.

교육청은 이번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을 대비해 그간 학교별 지원 예산을 편성하고 교원 직무연수 및 워크숍을 실시해왔다.

교사들의 학생중심수업 지원을 위한 자료집 개발·보급, 자유학년제 수업 공유를 위한 수업콘서트, 학생의 선택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유학기활동 프로그램 개설, 자유학년제 운영 노하우 공유를 위한 권역별 컨설팅도 준비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자유학기제를 시행을 앞두고 교사들은 더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생 중심 수업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위한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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