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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술로 회계부서의 경영진보고 업무시간 40%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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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술로 회계부서의 경영진보고 업무시간 40%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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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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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인공지능(AI), 기계 학습, 데이터 분석 등의 디지털 기술로 기업 내 회계 부서의 경영진 보고 관련 업무 시간이 현재보다 40% 단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7일 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가 발간한 '감사위원회와 지배구조 제10호'를 보면, 회계 부서의 활동 중 디지털 기술로 자동화돼 단축될 수 있는 업무 시간은 경영진 보고가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경영진 보고를 위한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 활동을 말한다.

또한 세무회계 27%, 신용 관리 23%, 일반 회계 23%, 대금 청구 23%, 예산 수립 22%, 사업 분석 21%, 재무보고 21%, 매입채무 21%, 급여 13%, 매출채권 5% 등 순으로 업무 시간이 단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위원회센터는 그러면서 회계 부서가 앞으로 과거의 거래·사건을 기록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제공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감사위원회센터는 "회계 부서가 주요 정보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주체로 기업 내 데이터 허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의미 있는 자문을 제공해 기업의 성과와 직결되는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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