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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차엑스포, '전기차 최대 시장' 中과 협력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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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차엑스포, '전기차 최대 시장' 中과 협력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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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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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순수 전기차 엑스포를 매년 열고 있는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 시장인 중국과의 협력기반을 마련했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지난 10~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미래차 정책 조율 컨퍼런스 '2020 중국 전기차 100인회 컨퍼런스'에 참가, 인민일보 자동차신문그룹(China Automotive News)과 전기자동차⋅자율주행차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내 80개 전기차‧에너지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인민일보 자동차신문그룹은 이날 MOU 체결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4월29일~5월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중국지역 홍보 지원,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중국 인센티브 투어 참관단 파견, 중국기업 전시회‧기업 간 거래(B2B) 참가 ∆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특별회원 참가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양측은 매년 전기차 정책포럼 정례적 개최(5월 제주‧하반기 중국 광저우)와 전기차 매거진을 비롯한 언론기사‧정보 공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또한 지난 10일 중국전기차 100인회(ChianEV100)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확대와 한중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확보해나가기로 했다.

2017년에 이어 두번째 업무협약 체결이다.

이들 기관은 매년 1월(중국 베이징)‧5월(제주)에서 한중 전기차 정책포럼 교차 개최,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기간 중 제1회 한중 전기차 정책포럼 개최 및 기업 간 거래 방문단 파견을 통한 한중 비즈니스 창출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중국전기차100인회는 시진핑 주석의 지시에 의해 중국의 전기차⋅자율차 등 미래차 정책을 담당하는 공업정보화부, 교통운수부, 환경부, 재정부 등 6개 부처를 중심으로 관련 산학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대환 이사장은 "중국전기차100인회, 인민일보 자동차신문그룹과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전시‧컨퍼런스, 기업 간 거래, 인센티브 투어단 파견 등 핵심부분에 대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돼 국제전기차엑스포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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