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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수영장 2월3일 재개장…"친환경 살균장치'로 수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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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수영장 2월3일 재개장…"친환경 살균장치'로 수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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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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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 덕진수영장이 다음 달 3일 재개장한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은 덕진수영장이 3개월간의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이날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설공단은 시설 노후로 인한 이용객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총 8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덕진수영장 시설 개선공사를 했다.

경영풀 노후 배관과 샤워실 타일, 바닥 난방시설 등을 교체했고, 노약자와 장애인 입수 편의를 위한 계단을 새로 만들었다.

피크시간 혼잡 최소화를 위해 여자탈의실 안에 파우더룸을 만들었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감시탑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공단은 이 수영장을 친환경 수영장으로 만들기 위해 약품이 아닌 전기분해 방식으로 수질을 관리하는 친환경 소금물 전기분해 살균장치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성환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덕진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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