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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 충북 균형발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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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 충북 균형발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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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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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추진하는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이 2020년도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됐다.

14일 제천시에 따르면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고암정수장에서 제2 의림지까지 6㎞ 구간에 공급관로 등을 신설하는 다목적 용수 공급사업이다.

일일공급량 8만5000톤 중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남는 여유용수 1만톤을 의림지와 제2의림지, 용추폭포 등에 활용하고, 용수 부족현상을 빚는 청전뜰의 농업용수와 하소천 하천유지용수로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 준공 예정인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도심수로조성사업과 수변공원사업 등 도심 내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충북도 기반조성사업 선정 과정에서 전문가의 컨설팅과 관계기관의 검토를 통해 사업내용의 타당성과 추진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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