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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담임교사 업무 최소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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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담임교사 업무 최소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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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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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0년 교육활동중심 학교업무정상화 기본 계획'을 통해 담임교사 업무 최소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담임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과 업무경감 지원방안 등 두 가지 영역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담임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전 학교에 교육행정전담팀 구성에 대한 예시와 모형을 제시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교원의 공동연구 및 역량 강화 등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교육활동준비 집중의 달'운영으로 새 학기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해 3월에 교육과정 정상화와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1월에는 학사일정을 마무리하고, 2월에는 학교 담당교사 연수·교육과정 재구성 및 과정 중심 평가 계획 수립, 새 학년 준비 기간 등을 거쳐 3월에는 학생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업무경감 지원방안은 학교업무정보나눔터 운영으로 자료 개발·제공, 단위학교 업무프로세스 개발·제공, 학교 공문서 감축 정책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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