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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내달 9~23일 '메이커 문화확산 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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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내달 9~23일 '메이커 문화확산 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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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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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창업진흥원은 다음 달 9일부터 23일까지 '메이커 문화확산 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메이커'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런 '메이커'들이 모여서 본인의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본인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것을 '메이커 운동(문화)'(Maker Movement)라고 한다.

메이커 활동에 관심 있는 개인, 법인 및 단체는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기관의 경우 메이커 교육 및 제작 체험 등에 필요한 장비 및 지원 역량을 보유해야 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평가하여 선정 후 연말까지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창진원은 올해 Δ메이커 창작프로젝트 Δ메이커 프로젝트 동아리 Δ메이커 행사 Δ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등 4개 분야 237개 과제(기관)를 선정해 총 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창진원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4차 산업을 이끌 혁신 선도기술 분야 메이커 창작 프로젝트 30개를 선정해 프로젝트 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메이커 자율 창작프로젝트 90개를 발굴해 프로젝트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초·중·고교 학생 대상 100개의 메이커 동아리를 발굴해 동아리 당 3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국민들의 메이커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메이커 문화행사 12개를 발굴 및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창진원은 전국 128개 메이커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지역의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발굴·지원해 메이커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초·중·고교 교사,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자 등 메이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메이커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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