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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신산업 기반구축사업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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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신산업 기반구축사업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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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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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신산업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2020년 에너지신산업 기반구축사업' 접수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원 분야는 Δ에너지저장장치(ESS)+운영시스텝(EMS) 보급지원사업 Δ중소기업 배터리 사용 ESS 사업장 안전조치 지원사업 등이다.

'ESS+EMS 보급지원사업' 지원대상은 피크감축·비상전원 대체를 목적으로 ESS+EMS를 설치하는 중소·중견기업과 주거시설이다.

설치비용의 최대 30%~50%를 지원하며 올해는 옥내 ESS설비 재사용을 위한 옥외이전도 지원대상에 포함한다. 총 예산은 약 35억원 규모로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중소기업 배터리 사용 ESS 사업장 안전조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외산 배터리를 설치한 ESS 사업장이 자금·인력 부족 등 이유로 안전조치가 미흡한 측면을 고려해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기적 이상 보호장치, 비상정지장치, 배터리 과충전 방지 장치 등 공통안전조치와 소화설비 보강에 투입하는 비용 일부를 정부가 지원한다. 예산은 약 32억원이며, 접수는 11월까지 수시로 받는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지난 해 정부가 발표한 ESS 안전관리 강화대책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이 신속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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