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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연내 착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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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연내 착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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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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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서해시티) 조성사업의 연내 착공에 청신호가 커졌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 입찰방식에 대한 국토부 중앙건설심의위원회 심의결과 '기본설계 기술제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13일 밝혔다.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은 턴키 입찰방식과 달리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를 검토해 Δ공사비 절감 Δ생애주기비용 개선 Δ공사기간 단축 Δ공사관리 방안 등을 시공자가 제안하고 이를 심사한 후 입찰가격과 합산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발주기관의 설계의도를 적극적으로 반영 할 수 있고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2022년 12월까지 매립공사를 마무리 한 뒤 2024년 12월 조성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4월말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함께 수행할 실시설계적격자를 선정한 뒤 11월말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적용 예정이다. 특히,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입찰방식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결정됨에 따라 발주기관의 설계의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시장친화적인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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