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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 소통하는 마을 평상 '다소곳'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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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 소통하는 마을 평상 '다소곳'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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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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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전경.(강서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 소통 공간인 '다같이 소통하는 곳, 다소곳'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지역사회혁신계획의 일환인 '다소곳'은 이웃 간에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공동체의 관계 회복을 도모하는 주민주도 마을사업이다.

구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 자투리 공간이나 막다른 골목길 7곳에 평상을 설치해 서로 만나고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주민 소통 공간을 만든다.

평상 설치장소 추천은 골목가꾸기 등 마을 활동을 위해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시민 중 3명 이상의 모임이 있거나 만들 예정인 대표자가 하면 된다.

추천신청 방법은 오는 29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안 신청서와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hong754802@gangseo.seoul.kr)로 보내면 된다. 구는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을 방문해 마을 특성 등을 조사한 후 장소를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이웃을 연결하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다소곳을 설치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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