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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온라인으로 '구민 정보화 교육' 3개월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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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온라인으로 '구민 정보화 교육' 3개월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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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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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전경.(구로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지난 2월 초 중단됐던 구민 정보화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정보화 교육 재개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을 활용해 교육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정보화 교육은 기존 정보화교육장 6곳의 강의를 유튜브를 활용해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스마트폰 활용, 유튜브 활용, 파워포인트 2010 등 총 24개 과정이다. 교육생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실시간으로 질문도 받는다.

교육을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업 시간에 맞춰 교육장별 유튜브 계정을 찾아 시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강의가 재개될 때까지 수강료는 무료다.

구는 코로나19가 안정될 경우 6월부터 오프라인 수업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정원 축소와 함께 강좌도 재편성한다. 혹여 코로나19 재확산이 일어나면 오프라인 수업은 연기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현장 교육이 가장 효과가 있겠지만 당장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하기는 조심스러워 온라인으로 먼저 교육을 재개한다"며 "오프라인 수업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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