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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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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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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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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언양알프스시장의 '레이저 비둘기 퇴치', '스마트 화재감지', '스마트 바닥신호등', '스마트 보안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언양 도시재생뉴딜사업 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레이저 비둘기 퇴치', '스마트 화재감지', '스마트 바닥신호등', '스마트 보안등' 등 4개 신규사업이다.

군은 국비와 시비 등 10억원을 투입해 6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레이저 비둘기 퇴치 사업은 언양시장 아케이드 내 비둘기 배설물 피해를 줄여 상인과 시민들의 위생과 건강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 화재감지 사업은 언양시장 내 무선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에 사용된다.

스마트 바닥신호등은 버스터미널 이전에 따른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스마트 보안등은 보안등의 동작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군은 사업 완료 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안전·소방분야에 대한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해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 공모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중앙부처와 전문기관에서 실시하는 공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언양 뿐만 아니라 울주군 전체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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