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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무원 코로나19 일손 부족 농가 등 찾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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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무원 코로나19 일손 부족 농가 등 찾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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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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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림녹지과와 건축문화과, 여성정책관 공무원들은 23일 지역 농가화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도 산림녹지과 직원들이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도 공무원이 주말을 맞아 지역 농가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힘을 주었다.

도 산림녹지과 직원 20여명은 23일 보은 삼승 내망리 농가를 방문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했다.

건축문화과 직원들도 이날 음성 생극 방축리 농가 3곳의 시금치·상추 비닐하우스에서 잡조 제거와 비닐 걷기를 했다.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과 자원봉사자 감소 등으로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도 여성정책관 직원 20여명도 코로나19 여파를 겪는 청주의 장애인 작업장 춤추는 향기나무와 춤추는 북카페를 방문해 임가공품 조립과 시설물 소독을 하고 소독제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이행하며 진행했다.

봉사활동 대상 농가와 시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던 중 직원들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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