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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중심 학생안전교육 내실화…운영발전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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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중심 학생안전교육 내실화…운영발전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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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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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는 모습. (교육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체험 중심 학생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학생안전체험관 운영발전협의회'가 구성된다.

교육부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24개 학생안전체험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과 훈련으로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안전체험시설 건립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55개가 운영되고 있다. 39개가 건립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안전체험관 간 협력망 구축으로 체험관 운영 현안을 협의하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체험관 운영을 통합·협력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안전체험관 운영발전협의회'(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협의회에는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종합형 체험관 14곳과 소규모형 10곳 등 24곳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체험시설 설치와 운영 개선, 매뉴얼·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공유, 전시물 교차 전시, 강사 교육, 담당자 연수 등에 협력한다.

기반 시설 구축 위주의 하드웨어적 지원을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협의회를 통해 운영 비법과 콘텐츠 공유 등 소프트웨어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번 협약과 협의회 운영을 통해 각 체험관의 운영 역량이 강화돼 체험관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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