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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포스트코로나 대비 비대면 '스마트 검사'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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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포스트코로나 대비 비대면 '스마트 검사'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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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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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가 8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현장 검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비대면 검사 운영 방안을 논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가스안전공사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8일 충북 음성군 본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가스안전 분야 비대면 검사 운영방안 아이디어 도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9개 지역본부·지사의 검사업무를 총괄하는 검사지원처가 주관했으며 공사 업무의 근간인 가스시설·가스제품분야 검사업무와 관련된 자유로운 아이디어 도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고압가스·LP가스·도시가스와 검사정책 분야 등 4개 분야의 비대면 검사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이 취합됐다.

이를 통해 영상매체를 활용한 한시적 원격검사, 택트리스(tactless) 검사, 화상검사 등 현장 검사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 검사에 대한 의견과 검사서류와 관련한 온라인 접수, 비대면 서류검토 등 검사신청인의 편의를 확대할 수 있는 시스템 검사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회의를 주재한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장은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 중 채택된 의견은 실행 계획 수립을 통해 검사에 활용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가스분야 스마트 기술이 검사에 접목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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