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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살고싶은 금산만들기’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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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살고싶은 금산만들기’ 순항
  • 승인 2020.07.10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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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주민 생활편익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상수도 공사 모습.(금산군 제공)© 뉴스1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살고 싶은 금산만들기’ 일환으로 사업비 1518억원 투입해 추진중인 주민 생활편익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금산군에 따르면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상·하수도 시설 확충, 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 주거복지 개선 사업 등 환경개선과 정주권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선, 먹는 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8개면 64개리 상수도 시설에 292억 원을 투입해 가압장 16개소 및 배수지·저류조 시설 확충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금산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79.2%로 높아졌다.

군은 버리는 물에 대한 획기적 개선에 나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계진·음지 하수관로 정비 등에 350억 원을 투입해 수질오염 방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여건을 지속 개선하기 위해 168억원을 들여 상옥리 등 18개소의 도시계획 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를 마쳤다.

금산군은 25개소의 도로정비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군도3호(목소리) 확포장공사를 비롯해 부리면 양곡교 재가설공사 등 8개소는 마무리됐고, 명품후곤천길 조성·호티교 재가설공사 등 10개소는 추진 중이다. 신촌~어재 확포장공사·수통~방우간 연결도로 등 7개소는 설계 중이다.

정주환경 개선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금산형 농촌주택 845호에 대한 지붕개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며, 사업비 142억원을 들여 슬레이트 처리·공동주택관리 등 7개 사업을 추진중이다.

군은 이밖에 Δ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6개 분야 Δ범죄예방 디자인사업 Δ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Δ금산읍·추부면 공영주차장 조성 Δ원도심 쌈지주차장 조성 Δ가로등 시스템 개선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국민들의 삶 향상을 위해 생활편익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며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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