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5 12:10 (토)
강서구, 배달앱 이용해 '전통시장 배송 서비스' 시작
상태바
강서구, 배달앱 이용해 '전통시장 배송 서비스' 시작
  • 미디어N
  • 승인 2020.07.14 0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산한 전통시장의 모습/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배달앱을 이용한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을 이용한 상품구매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방신전통시장, 까치산시장과 연계해 배달앱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으로 구민들이 시장을 가지 않고도 집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배달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놀장'은 상품 준비부터 배달현황과 예정 시간까지 확인 가능한 전통시장 맞춤형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과 같은 가격으로 편리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플리케이션 '놀장'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 후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배달원의 기본정보도 실시간으로 주문자에게 공유해줘 안전할 뿐만 아니라 시장 반경 1.5km 안에 있으면 두 시간 내로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배송료는 구입금액에 관계없이 3,000원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모바일 주문배달 서비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