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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과테말라 식수지원사업 나선다…"커피 산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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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과테말라 식수지원사업 나선다…"커피 산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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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7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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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본사(이디야커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이디야커피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과테말라 식수위생지원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인 생수 '이디야워터' 판매 수익금 10%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정수시설이 부족하고 식수 위생 관념이 부족한 일부 원두 산지의 인프라를 개선해 커피 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 지난 2013년부터 해외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달한 후원금은 2억을 넘는다. 지난해에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 비치된 '파란사과'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에 본사 후원금을 더해 후원금 2000만원을 과테말라 프라구아 지역에 전달했다.

지난 2018년에는 화산 폭발로 피해를 본 과테말라 아카테낭고 지역을 후원했다. 당시 지역 10개 교육 시설에 정수시설이 '굿 워터 존'을 설치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워터는 지난 2015년 선보인 제품이다. 경상북도 소백산 국립공원 일대 청정지역 지하 200m 암반수층 지하수로 만든 미네랄 워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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