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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딛고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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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딛고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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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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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대공연장©News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장인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오는 13일 열린다.

9일 대구시립예술단에 따르면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다시 30년,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기념공연에는 대구시립국악단·무용단·극단·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시립국악단이 조선시대 왕의 행차 때 연주되던 '대취타'와 궁중무용인 '선유락'을 선보이며, 시립무용단이 '침월', '존재'를 주제로 코로나19를 극복한 대구의 모습을 풀어낸다.

이어 시립극단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레 미제라블' 주제곡 중 하나인 '내일로'를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전 출연진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라' 공연이 장식한다.

기념공연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의 예방수칙에 따라 진행된다.

객석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팔공홀 전체 좌석 1008석 중 316석만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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