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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2023년 BIM 전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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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2023년 BIM 전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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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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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BEST(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 뉴스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건설 프로세스, 생산성 혁신과 스마트 건설기술 선도를 위한 'BEST(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BIM(건설정보모델링)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원가, 공정, 유지관리 등 건축물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해 이를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이번 로드맵은 2023년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전면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방안을 포함한 3대 전략 및 6대 실행과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세부 실행과제로는 Δ가이드라인, 운영기준 수립 Δ시범사업 시행 ΔBIM 플랫폼 및 라이브러리 구축 Δ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인프라 구축 Δ산학연관 연계 자문단 구성 Δ내부 전문인력 구성 등이 포함됐다.

SH공사는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산학연관 융복합 자문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운영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2022년 스마트 건설기술 연계 등을 진행해 2023년부터 BIM 전면설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야기된 '뉴 노멀 시대'에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추진을 통해 건설 생산성 혁신을 도모할 것"이라며 "스마트 건설기술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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