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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첫 콘솔게임 '퓨저'…11월 북미·유럽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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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첫 콘솔게임 '퓨저'…11월 북미·유럽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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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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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게임 '퓨저'(엔씨소프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엔씨소프트의 첫 콘솔 게임 '퓨저(FUSER)'가 11월 북미·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북미 법인인 엔씨웨스트가 11월10일 콘솔·PC 플랫폼 신작 게임 퓨저를 북미와 유럽 지역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퓨저는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 하고, 미국의 음악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인 하모닉스(Harmonix)가 제작한 인터랙티브 음악 게임이다. 콘솔 3대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와 PC 등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이용자는 가상의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택하고 아티스트의 보컬, 베이스 라인, 악기 사운드 등을 믹스해 직접 새로운 곡을 만들 수 있다. 소셜 기능을 활용하면 자신이 만든 사운드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퓨저는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의 노래가 포함된 12곡을 추가 공개했다. 퓨저에는 팝, 랩/힙합, R&B, 댄스, 록, 컨트리뮤직, 라틴 및 중남미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100곡 이상이 수록될 예정이다.

엔씨웨스트는 북미와 유럽의 주요 온라인 게임판매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퓨저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퓨저' 수록곡(엔씨소프트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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