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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비대면 사회공헌 ‘에코 더하기 환경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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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비대면 사회공헌 ‘에코 더하기 환경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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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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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이 어린이들에게 플라 스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들 과 함께 아이들에 나눠줄 놀이 키트를 포장하 ©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한화토탈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나선다.

한화토탈은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오는 30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비대면 ‘에코 더하기 환경교실과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코 더하기 환경교실과 자원순환 캠페인’은 어린이와 중고생들에게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토탈은 그동안 직원들이 직접 인근 아동기관을 찾아 환경교실을 열고 어린이들에게 석유화학제품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오프라인 위주의 교육 활동을 진행해 왔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으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비대면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

한화토탈은 어린이들이 플라스틱 분리배출이란 주제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영상은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의인화된 페트병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플라스틱 페트병의 제조과정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만들었다.

또 한화토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놀이 체험과 함께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놀이 키트도 제작해 23개 아동기관에 500여 세트를 배포했다.

환경 보드게임, 과학교구, 친환경 문구류 등으로 구성된 키트는 아이들이 갖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6일부터 30일까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분리배출이 중요한 이유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이 담긴 20자 내외의 슬로건을 만들어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슬로건을 응모한 참가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한화토탈 대표이사상을 비롯해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해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화토탈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다시 늘어나면서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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