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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모든 업무…세종시, 5G 모바일 오피스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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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모든 업무…세종시, 5G 모바일 오피스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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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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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5세대 이동통신을 활용해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5G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나선다.(세종시청 전경)© 뉴스1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가 5세대 이동통신을 활용해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5G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나선다.

시는 정부의 '5세대(5G) 이동통신 활용 정부업무망 실증 공모 사업'에 응모해 지자체 분야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5G 공공 레퍼런스의 기능·성능과 보안성을 실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5G 정부업무망을 확대·적용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5G 네트워크를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에 선제 적용함으로써 기존 유선 기반의 정부업무망 환경을 무선 기반으로 전환한다.

사업은 9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사업비는 정부출연금 19억원, 사업자부담금 14억원 등 총 33억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 사업을 구축하면 노트북 한 대로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업무망과 인터넷 분리 망에 각각 접속할 수 있어 일하는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정희상 시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유선랜 기반의 업무환경을 5G 기반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함으로써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세종시가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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