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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 석학 21인 참여 온라인 심포지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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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 석학 21인 참여 온라인 심포지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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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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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국제 이머징 소재 e-심포지엄 2020 포스터©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안드레 가임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 21명이 강연자로 참여하는 온라인 심포지엄이 열린다.

KAIST는 21~25일 `제1회 KAIST 이머징 소재 심포지엄'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망 소재 분야의 빅 아이디어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Δ차세대 애플리케이션용 나노구조 Δ환경 및 산업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화학 및 생명공학 등의 아이디어와 주요 이슈를 학생과 엔지니어를 포함한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Δ나노학술지 편집장 폴 웨이즈 UCLA 교수 Δ나노에너지 편집장 종린왕 조지아공대 교수 등 4명의 편집장이 신흥 유망 소재 분야의 연구 현황을 발표하고 패널 토론을 통해 국제학술지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23일 오후에는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안드레 가임 영국 맨체스터대 교수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스카치테이프를 흑연에 붙였다 떼는 방법으로 2차원 그래핀 박리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가임 교수는 `첨단 에너지 재료·기능성 나노 재료' 세션의 발표를 맡았다.

 

 

 

 

 

KAIST 국제 이머징 소재 e-심포지엄 2020 프로그램© 뉴스1

 

 


이밖에 Δ미국화학회지를 포함해 국제인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를 담당하는 8인의 부편집장 Δ폴 알리비사토스 UC 버클리 교수 Δ제난 바오 스탠퍼드대 교수 등 나노입자 분야와 웨어러블 전자소자 분야의 석학 8인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Δ나노물질을 이용한 소프트 전자기기 응용 Δ신소재를 이용한 나노구조 제어 등 5일간 7개의 세션에서 열띤 강연이 진행된다.

행사의 총괄을 맡은 김일두 석좌교수(KAIST 신소재공학과, ACS Nano 부편집장)는 "재료 및 화학, 생명공학 분야 저명한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 만큼 그래핀·맥신 나노 신소재 등 최신 미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ˮ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튜브 ‘KAIST 국제 이머징 소재 e-심포지엄’에 접속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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